국내 VR게임 개발회사인 이토이랩과 잭스트리가 공동 개발한 신작 게임 '좀비 버스터VR'이 출시 4일 만에 스팀 탑셀러 1위에 등극하며 국산VR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4월 9일 스팀을 통해 출시된 좀비 버스터VR은 2075년 화성에서 발생한 미스테리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특수요원의 이야기를 담은 디펜스형 가상현실 일인칭 슈팅게임(VR FPS)으로, 총 7단계로 구성된 스테이지 내에서 주어진 시간동안 사방에서 공격하는 좀비들의 공격을 막아내면서 스릴넘치는 긴장감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VR FPS 장르가 선사하는 총기의 정확도와 섬세함, 그래픽 기술을 최대치로 구현해 냈다는 점이다.
여기에는 그간 지스타와 VR페스티벌, E3 등을 통해 다수의 VR게임을 선보인 VR게임 개발회사 이토이랩의 노하우와 인기 모바일게임 `몬스터길들이기`, `세븐나이츠` 등의 CF영상을 제작해온 3D 애니메이션 기획, 제작 전문 회사 잭스트리의 그래픽 기술이 십분 발휘됐다.
이에 잭스트리 이원철 대표는 "스팀 탑셀러 1위를 하게되어 꽤나 기쁘다. 출시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대단히 고무적인 성과라고 생각한다. 개발팀 모두에게 우리도 할수 있다는 자신감과 차기 프로젝트에 대한 뚜렷한 동기를 제공하고 있다. 공동개발에 노력해주신 이토이랩의 정연섭 부사장님께 특별히 감사한다."며 전했다.
한편, 좀비버스터VR은 스팀을 포함해 VIVE, 오큘러스스토어를 통해 즐길 수 있다.
임향미 / sunpriest@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