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이랩이 VR게임으로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 한다.
이토이랩(대표 박종하)은 지난 25일 아이데틱마케팅(대표 애슐리 정)과 해외 진출을 위한 마케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토이랩은 E3와 WSOP(World Series of Poker) 등에서 글로벌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이토이랩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포커게임 룰인 '홀덤(Hold’em)'을 온라인상에서 VR로 즐길 수 있는 '앨리스포커'(Alice Poker)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이토이랩은 오는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LA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게임쇼 E3에 단독부스를 설치해 '앨리스포커'를 출품한다. 이와 함께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총 상금 2억 달러(한화 2천4백억원) 규모의 WSOP 대회에서 '앨리스포커'를 홍보할 예정이다.
현재 이토이랩은 '앨리스포커'를 비롯해 '카오스&디펜스', '플레이 버스커', '쥬얼 크로미아', '불사조 기사단' 등 다양한 게임을 개발 중에 있다.
이토이랩의 박종하 대표는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재직 당시 카카오에 게임센터 사업모델과 Open API/SDK 기술모델을 제안해 '카카오 게임하기'를 탄생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이토이랩의 박종하 대표는 “이토이랩은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기반을 갖췄으며, 새로운 기술을 접목한 고퀄리티의 VR게임을 통해 글로벌 VR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아이데틱마케팅은 오큘러스, 엑스박스, 텐센트, 넷이즈 등 글로벌 기업들의 해외 마케팅 실행 경험을 토대로 이토이랩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도울 예정이다.